에어서울, 김포~제주 노선 증편으로 주 32편 운항…왕복 2만원대부터

입력 2020-04-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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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해외 여행 어려워져 국내선 회복세 보여"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6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주 32편 운항으로 확대한다.

에어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기존 주 25회 운항이었던 김포~제주 노선을 지난달에는 주말에만 운항하는 주 2~3편 운항으로 축소했다.

하지만 지난달 주말 탑승률이 91%를 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달부터는 주 32편으로 운항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다 보니 제주 등 국내선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4월은 평균 85% 이상의 탑승률이 예상되어, 주말은 하루 5~6편 운항으로 증편을 해 스케줄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매주 수요일 제주 타임 세일을 실시하는 등 편도 항공운임 3000원, 왕복 총액 2만 원 대부터의 최저가로 제주 노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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