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공천·탈락 반복한 민경욱과 민현주…진중권 "개그를 해라"

입력 2020-03-26 08:36 수정 2020-03-26 08:4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경선에서 승리한 민경욱 의원이 24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경선에서 승리한 민경욱 의원이 24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천과 탈락을 두 번이나 반복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의 공천 논란에 대해 "개그를 해라"는 비판이 나왔다. 막판까지 자리를 후보 자리를 놓고 민경욱 의원과 경쟁한 민현주 전 의원은 탈락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그를 해라"며 "(더불어) 민주당, 장기집권 하겠네"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앞서 25일에 민경욱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따냈다는 말에 "통합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길 생각이 없나 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천 연수을 후보 자리를 놓고 부침이 많았다. '공천관리위원회의 민현주 단수추천→최고위의 재논의 요구→공관위의 민경욱·민현주 경선 결정→민경욱 경선 승리→공천관리위원회의 민경욱 무효 요청→최고위의 요청 기각' 등 6단계를 거치면서 4차례의 결정 번복이 이뤄졌다. 애초 민현주 전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고, 민경욱 의원이 컷오프됐지만, 최고위원회가 민경욱 의원을 살려준 셈이 된 것.

최고위 뒤 이진복 선거대책본부장은 브리핑에서 "공관위가 인천선거관리위원회 고발 건을 문제 삼았지만, 최고위는 법률적으로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려 공관위에서 올라온 것을 취소, 원위치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민현주 전 의원은 최종 탈락했다. 앞서 민현주 전 의원은 단수 추천을 받았다가 경선을 치르게 되면서 황교안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은 미래도 없고 통합도 없는 도로 친박당이 됐다, 황 대표가 측근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당을 도로 친박당으로 만들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3,000
    • +2.72%
    • 이더리움
    • 161,300
    • +1.64%
    • 리플
    • 210.2
    • -1.18%
    • 라이트코인
    • 47,250
    • +0.21%
    • 이오스
    • 2,701
    • +0.78%
    • 비트코인 캐시
    • 264,600
    • +1.69%
    • 스텔라루멘
    • 48.93
    • +0.35%
    • 트론
    • 13.91
    • +0.87%
    • 에이다
    • 36.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0
    • +0.89%
    • 모네로
    • 57,450
    • +2.22%
    • 대시
    • 77,900
    • -1.27%
    • 이더리움 클래식
    • 6,010
    • -2.2%
    • 45.03
    • +0.92%
    • 제트캐시
    • 36,830
    • +0.52%
    • 비체인
    • 3.583
    • +0.36%
    • 웨이브
    • 1,002
    • +1.21%
    • 베이직어텐션토큰
    • 170.2
    • +2.28%
    • 비트코인 골드
    • 8,605
    • +0.23%
    • 퀀텀
    • 1,465
    • +0.27%
    • 오미세고
    • 615
    • +1.32%
    • 체인링크
    • 2,618
    • +1.71%
    • 질리카
    • 4.574
    • -0.28%
    • 어거
    • 12,18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