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 북갑 양금희 예비후보 사무장, 코로나19로 숨져

입력 2020-03-10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양금희 예비후보 캠프의 선거사무장이 숨졌다. 사망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됐다.

10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되던 이모(63) 씨가 숨졌다. 북구의회 의장을 지낸 이 씨는 양금희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선거사무장으로 활동했다.

이 씨는 7일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으로 나왔다. 음성 판정을 받은 뒤로 외부 활동을 했는데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고, 9일 오전 10시 49분 칠곡 경북대병원 이송되던 도중에 사망했다.

이 씨는 사망 후인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됐다.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20년 전 교통사고로 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양금희 예비후보 등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0일 중 모두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양금희 후보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비접촉 선거운동을 해 고인이 사무소에 오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27,000
    • -3.11%
    • 이더리움
    • 2,68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67,900
    • -5.67%
    • 리플
    • 1,794
    • -0.44%
    • 솔라나
    • 106,000
    • -3.72%
    • 에이다
    • 296
    • -5.73%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50
    • -4.57%
    • 체인링크
    • 12,280
    • -0.73%
    • 샌드박스
    • 88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