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설 연휴에도 결방없이 방송…진세연♥김민규, 교각 위 '첫 입맞춤'

입력 2020-01-25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간택'이 설 연휴에도 결방 없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늘(25일) 공개된 11회 스틸에서는 진세연, 김민규가 터질 듯한 눈물을 머금은 채 첫 입맞춤을 나누는 '교각 위 투 샷'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은보(진세연 분), 이경(김민규 분)이 호숫가 한복판 다리 위에서 절박하게 서로를 붙드는 장면에서 냉랭한 척 물러서던 강은보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고 울컥하던 이경의 눈빛 역시 흔들리는 가운데, 불현듯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는다. 과연 강렬한 감정에 사로잡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던 것일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

진세연, 김민규의 '교각 위 첫 입맞춤'은 지난달 27일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리허설을 하는 순간부터 캐릭터에 푹 젖어들어 뜨거운 열연을 터트렸던 상태. 진세연, 김민규는 감정선뿐만 아니라 손끝, 시선처리까지 하나하나까지 세세히 논의한 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뒤이어 이들은 잠시 떨어져서 집중의 시간을 가진 뒤 차근차근 장면들을 만들어나갔다. 캐릭터에게 닥친 커다란 분기점을 촬영하는 만큼 두 사람의 열정은 추운 날씨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타올랐고, 끝내 불같은 '첫 입맞춤'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끊임없이 토론하며 고민하는 '감정 장인'들이 모여 열심을 쏟아낸 끝에 무척 생생한 장면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라며 "진세연, 김민규의 노력이 녹아든 순간이 11회에서 공개되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괴한들의 총격으로 왕비가 즉사한 뒤 피바람이 분 조선에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선포되어 격랑의 경합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간택' 11회는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25,000
    • +0.79%
    • 이더리움
    • 2,642,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1.7%
    • 리플
    • 1,745
    • -1.86%
    • 솔라나
    • 102,800
    • -2.74%
    • 에이다
    • 264
    • -10.51%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00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2.65%
    • 체인링크
    • 11,980
    • -2.2%
    • 샌드박스
    • 85.5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