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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배터리 사용 꿀팁… 절전모드로 충전하면 더 빨라

입력 2020-01-23 09:57

필요할 때마다 수시 충천…추운 곳 내버려 두지 말아야

(출처=삼성SDI)
(출처=삼성SDI)

삼성SDI는 23일 명절 차례상처럼 배터리를 꽉꽉 채우는 꿀팁을 소개했다. 먼저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잔량이 0%가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충전해야 한다.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0%까지 완전히 방전시킨 후에 충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과거에 사용되던 납축전지나 니켈-카드뮴(Ni-Cd)전지의 경우에는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지 않은 채 충전을 하면 배터리의 실제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효과’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리튬이온배터리는 굳이 완전 방전 후 충전을 하지 않아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충전하려면 USB보단 전용 어댑터로 충전하는 것이 좋다. 충전기의 사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지만, 어댑터를 통해 흐르는 전류의 양이 USB 방식보다는 2배 이상 많아 충전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 절전모드로 충전하면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출처=삼성SDI)
(출처=삼성SDI)

휴대폰의 경우 통신과 디스플레이에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비행기 탑승 모드로 통신을 차단하거나, 초절전 모드를 실행하거나 전원을 끄면 디스플레이에 소요되는 전력이 차단되어 충전 속도가 빨라진다.

삼성SDI는 가득 충전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꿀팁도 소개했다.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은 꺼두는 것이 좋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그 기능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백그라운드에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불필요한 앱은 삭제거나 가끔 사용하는 앱이라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된다.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배터리 소모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보통 화면의 밝기는 따로 설정해 두지 않고 ‘자동밝기’로 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밝기 조절 게이지를 수동으로 조절해 밝기를 조금 어둡게 해주면 좋다.

낮은 온도에 내버려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배터리 내부의 화학반응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배터리 내부 저항이 증가되고 전압도 낮아져 사용 시간이 짧아진다.

(출처=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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