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中 화웨이 등 스마트폰·태블릿PC 광학필름 공급 개시

입력 2020-01-2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보가 올해부터 중국 화웨이 등의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태블릿PC용 광학 필름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1일 상보에 따르면 중소형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기술력을 검증하기 위한 고객사의 실사와 품질 신뢰성 테스트가 1년여에 걸쳐 이어졌고, 중국 1위 모바일 세트업체인 화웨이를 비롯해 국내 메이저 태블릿 세트업체에 각각 공급하게 됐다.

태블릿PC, 휴대폰용 광학필름의 공급은 1월부터 시작됐으며, 초기 매출 이후 안정기를 거치면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보는 TV, 모니터용 대형 디스플레이 광학필름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회사 관계자는 “그래핀, 은나노와이어 등 신소재의 연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함과 동시에 중소형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시장의 진입 등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 힘을 써왔다”며 “중소형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품질 향상 및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김포시 하성면에 있는 제2공장 내 설비의 개조, 개선 작업을 위한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상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4,000
    • +3.61%
    • 이더리움
    • 3,485,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33%
    • 리플
    • 2,016
    • +1.46%
    • 솔라나
    • 126,400
    • +3.18%
    • 에이다
    • 358
    • +0.28%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