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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들면 항공 마일리지 준다?

입력 2019-12-03 18:27

은행, 여행적금 잇따라 출시

적금으로 돈도 모으고 항공사 마일리지나 환율 우대를 받는 ‘1석2조’ 은행 적금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9월 금융권 최초로 국내 주요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여행적금 ‘마이트립(My Trip)적금’을 출시했다.

 마이트립적금은 마일리지I형, 마일리지II형, 일반형 등 총 3종으로, 가입 기간은 1년이다.

 고객이 하나카드의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 카드’ 또는 ‘마이 트립 아시아나 클럽 마이 플라이트 카드’ 결제 실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 1.0% 기본금리와 함께 2000~30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항공사 마일리지 대신 연 1.3%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도 있다.

 지난해 말 내놓은 ‘여행 적금’ 상품으로 대박을 낸 우리은행은 ‘우리 여행적금2’를 내놨다. 기본금리는 연 1.8%이고, 우대금리(최대 연 4.2%)를 합쳐 최고 연 6%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만기는 1년이며 월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단기간에 여행 경비를 모으는 적금 통장인 셈이다.

 우리은행의 우리 여행적금은 11월 출시 이후 인기리에 판매된 바 있다. 우리 여행적금2엔 제주항공, 현대백화점 면세점 등 기존 제휴업체에 호텔스닷컴, 와이파이 도시락 등이 추가됐다.

 적금 만기자금으로 제주항공 마일리지인 리프레시 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구매금액의 5%가 추가 적립된다. 제주항공 국제선 왕복 1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5000원 즉시 할인 쿠폰, 호텔스닷컴 35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즉시 할인 쿠폰, 와이파이 도시락 최대 2일 무료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한다. 또 현대백화점 인터넷 면세점 최대 8만 원 적립금(90일간 유효)과 최상위 멤버십인 ‘H.VVIP’ 자격이 내년 1월 1일까지 제공된다.

 광주은행의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외화적금’은 광주은행과 하나투어가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만든 제휴 상품이다. 해외여행 등을 위해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환 관련 수수료 우대 및 캐시백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적금에 가입하고 하나투어 지정대리점 여행상품 이용 시 결제금액의 3% 캐시백 지급, 광주카드로 결제한 해당 여행상품 금액과 해외 이용액 0.5% 예금 만기해지 시점에 추가 캐시백 지급, 가입 기간에 주요 통화 환전 시 최대 70%까지 환율우대 제공, 광주카드 해외 이용액 할부 전환 시 3개월 이하 무이자, 12개월 이하 할부 수수료율 50% 우대 등의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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