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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생산성 향상…성공적 포용국가의 원동력”

입력 2019-10-20 18:00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ㆍ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원동력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혁신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 격려하기 위한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생산성 혁신의 새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정갑영 연세대학교 전 총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분야 행사다.

올해는 총 20명의 유공자와 41개 기업, 1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이사와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석용찬 은성정밀인쇄 회장 △박정규 대성종합열처리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은 △김충겸 천부건설 대표이사 △남기학 예지아기술그룹 회장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단체는 △엔씨켐 △한국중부발전 △에스더블유엠 △씨티에스 △에이산이다.

이번 국가생산성대회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이 77%(장관표창이상 56개 중 43개)로 전년도(73%)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대통령표창에 자율주행차량 플랫폼 기업, 재외동포 기업인의 최초 수상 등 수상기업의 공적이 다각화되고 글로벌화됐다.

이날 성 장관은 축사에서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혁신형 생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으로 수상하게 된 유공자와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와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성 장관은 혁신성장을 통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표명하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통한 제조업 부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통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스마트·친환경·융복합으로의 산업구조 혁신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조업·서비스업·공공 부문 수상자 대표와 함께 성공적인 포용국가를 맞이하는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했고 생산성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산업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역동성의 원천이 되는 생산성혁신사례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11월부터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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