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 10거래일 연속 상승…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등 대형주 강세

입력 2019-09-1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종목의 강세에 힘입어 10거래일 연속 올라 2080선을 회복했다. 지난 7월 25월 이후 2개월 만이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62포인트(0.46%) 오른 2080.3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2089.21까지 올랐지만, 기관이 오후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채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인 홀로 2192억 원 사들였고 개인, 기관은 각각 1010억 원, 988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74%), 제조업(1.12%), 기계(0.70%), 대형주(0.60%), 종이목재(0.51%) 등이 올랐다. 반면 보험(-1.70%), 증권(-1.4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4.11%), 삼성전자(3.04%), SK하이닉스(3.12%), 현대차(1.18%) 등이 올랐다. 반면 현대모비스(-1.60%), 셀트리온(-2.88%), POSCO(-1.89%) 등은 내렸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양금속뿐이다.

코스닥지수는 0.59포인트(0.09%) 상승한 645.71을 기록했다. 개인, 외인은 각각 27억 원, 98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9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ㆍ목재(2.27%), 기타제조(1.74%), 기계ㆍ장비(1.25%), 일반전기전자(1.2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음식료ㆍ담배(-4.25%), 기타서비스(-0.95%), 유통(-0.8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머티리얼즈(2.85%), 펄어비스(1.14%)만 오른 채 헬릭스미스(-3.97%), 셀트리온헬스케어(-1.94%), 메디톡스(-1.51%), 스튜디오드래곤(-1.13%), 케이엠더블유(-0.96%) 등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0,000
    • -0.95%
    • 이더리움
    • 3,35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46%
    • 리플
    • 2,112
    • +0.24%
    • 솔라나
    • 135,000
    • -2.88%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520
    • +0.78%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81%
    • 체인링크
    • 15,080
    • +0.3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