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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북미 구독형 화장품 시장 진출 확대...“하반기 매출 증가 기대”

입력 2019-07-29 10:05

본 기사는 (2019-07-29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본느가 온라인 구독형 화장품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북미시장 내 업계 1위 업체인 박시참(Boxycharm)에서 판매한 화장품 박스 판매가 급증하면서 상위권 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본느는 미국시장 매출 증가가 2분기 실적견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9일 “올해 박시참에서 판매될 2ㆍ6ㆍ10월 박스에 선정됐고, 이미 대금결제도 마쳤다”며 “10월에 나갈 박스가 미국에 막 도착했으며, 구독자수가 많아 한번 물량이 나갈 때 100만개 정도 나간다”고 설명했다.

본느는 화장품 ODM사업 및 자체 브랜드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색조화장 자체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 이외 스킨케어 포함 총 6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인 터치인솔이 북미 최대 온라인 구독 화장품 서비스인 박시참에 진입하면서 미국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었다. 국내 업체의 박시참 납품은 본느가 첫 사례다.

온라인 구독 화장품 서비스는 구독형 이커머스 중 하나로, 한 박스에 화장품을 몇 개 담아 서비스 구독 회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도다. 미국에서는 일명 ‘서프라이즈 박스’로 불리며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박스 개봉기 등을 자체적으로 올리려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회사 측은 “박시참의 정품 화장품 박스가 잘 팔리면서 기존 생활품 박스, 샘플 박스를 보내던 업체들도 정품 박스를 보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개당 박스 가격 등 정확한 매출 규모는 밝힐 수 없지만, 수량이 잘 나가면서 2분기에 이어 하반기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느는 박시참 이외 입시(Ipsy), 센트버드(Scentbird) 등 미국 내 온라인 구독 화장품 서비스 상위 5위권 업체들에 모두 납품하고 있다. 기존 화장품 유통망인 세포라(Sephora), 아마존(Amazon) 등에서 판매된 제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온라인 시장 진출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본느는 2분기 실적도 1분기 수준의 호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0억5100만원, 영업이익 22억500만원, 당기순이익 21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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