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때이른 5월 더위에 여름 메뉴 주문 수 전년比 3배 증가

입력 2019-05-23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스크림 주문 7배 늘어

▲요기요 여름 인기 메뉴(사진제공=요기요)
▲요기요 여름 인기 메뉴(사진제공=요기요)

때이른 더위에 차가운 여름 메뉴가 인기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의 차가운 메뉴 주문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요기요에 따르면 갑자기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 냉면, 냉모밀, 물회, 빙수, 아이스크림, 아이스 커피 등 차가운 여름메뉴들의 주문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름 메뉴 가운데서도 까페·디저트 메뉴가 특히 인기였다. 무더위에 미세먼지까지 찾아오면서 카페를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배달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빙수 주문은 4.2배, 아이스크림 주문은 7배,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아이스 커피 주문은 기존보다 6.2배 증가했다.

요기요는 최근 까페·디저트 카테고리 음식점이 대거 입점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차가운 식사 메뉴의 인기도 높았다. 냉면과 냉모밀, 막국수, 열무국수, 물회 주문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득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데이터 실장은 “계절에 상관 없이 메뉴를 주문할 수 있게 되면서 ‘계절메뉴’의 의미가 점차 사라져가는 추세”라며 “즉각적으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때이른 더위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 메뉴를 이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00,000
    • +0.94%
    • 이더리움
    • 2,46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2.28%
    • 리플
    • 1,678
    • -1.76%
    • 솔라나
    • 97,150
    • -0.21%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86
    • +0%
    • 스텔라루멘
    • 281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1.44%
    • 체인링크
    • 11,680
    • -0.51%
    • 샌드박스
    • 75.89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