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윈도우8 이전 버전, 원격관리기능 취약… 업데이트 필요"

입력 2019-05-22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Windows) 제품의 원격 접속·관리 기능(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RDP)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 및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돼 영향을 받는 제품 사용자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 적용 등 보안 강화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취약점은 사용자 조작 없이도 자가 전파해 감염을 유발시키는 웜 형태의 악성코드와 통합이 가능해 사용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세계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취약한 PC에 악성코드 전파가 가능하다. 영향을 받는 제품은 윈도우 XP, 7, 윈도우 서버 2003, 2008이 해당된다.

MS는 취약점을 개선한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윈도우 제품 사용자들은 MS 홈페이지 또는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한다. MS는 이번 취약점의 위험성과 파급력을 감안해 기술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까지 별도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ISA 보호나라 보안 공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9,000
    • -0.01%
    • 이더리움
    • 3,10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5.04%
    • 리플
    • 2,012
    • +0.5%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66
    • +0.83%
    • 트론
    • 540
    • -0.55%
    • 스텔라루멘
    • 21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22%
    • 체인링크
    • 14,040
    • -0.2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