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투자, 4개월만에 400억 원 돌파… 투자자 절반이 사회초년생

입력 2019-04-1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투자’를 통해 모집된 투자금이 4개월 만에 4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0일 출시된 ‘카카오페이 투자’는 카카오톡 내에서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어렵고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1만 원부터 소액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카카오페이 투자’는 젊은 층의 소액 분산 투자율이 높게 나타났다. 20~30대 투자자가 전체의 76%에 달했으며 특히 25~34세 사회초년생이 절반 가량(47%)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당 1회 투자금은 10만 원 미만(59%)이 가장 많았다.

카카오페이는 투자상품 제공사에서 선별한 중위험·중수익의 금융 상품을 내부에서 2차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거쳐 매일 오전 11시에 1~5개 상품을 등록해왔다. 지금까지 3~12개월 투자 기간 동안 연 6~12%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개인신용 분산투자, 온라인몰 선정산, 아파트 담보, 부동산 PF 상품이 제공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난 4개월 간 사회초년생 등 많은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투자 경험을 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품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25,000
    • +1.3%
    • 이더리움
    • 2,64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2.81%
    • 리플
    • 1,747
    • -1.19%
    • 솔라나
    • 103,000
    • -1.81%
    • 에이다
    • 266
    • -9.2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0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1.72%
    • 체인링크
    • 12,000
    • -1.88%
    • 샌드박스
    • 85.97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