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설 맞아 파트너사에 상품대금 112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19-01-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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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총 627개 파트너사에 상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5일 파트너사에 총 112억 원의 상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상여금, 임금 등 자금소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이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됐던 지급일보다 최대 34일 앞당긴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 8월 이후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꾸준히 앞당겨 지급해왔다.

롯데하이마트 문병철 MD전략부문장은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상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며, “지금까지 롯데하이마트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4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중소파트너사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300여개의 온·오프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 현안에 대해 전문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오고 있다.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중소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파트너사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파트너사와의 소통 및 교류증진을 위한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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