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 주권반환 청구 소송 대법원서 원심 파기 환송」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입력 2019-01-11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는 2019년 1월 2일자로 "디에스티, 주권반환 청구 소송 대법원서 원심 파기 환송"이라는 제목 하에, 주권반환 등 청구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원심판결 중 디에스티 패소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확인 결과, 디에스티는 주권 반환 등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3만9660주, 1주당 액면금액 5000원의 주권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고 상고했으며,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이므로, 대법원이 원심판결 중 디에스티 패소부분을 파기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뉴욕증시, 파월 “금리 인상 희박” 비둘기 발언에 안도…다우 0.23%↑
  • 단독 상호금융 '유동성 가뭄'…'뱅크런' 사실상 무방비
  • MZ 소통 창구 명성에도…폐기물 '산더미' [팝업스토어 명암]
  • "예납비만 억대"…문턱 높은 회생·파산에 두 번 우는 기업들 [기업이 쓰러진다 ㊦]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32,000
    • -4.47%
    • 이더리움
    • 4,251,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2.57%
    • 리플
    • 738
    • +2.93%
    • 솔라나
    • 192,500
    • +5.6%
    • 에이다
    • 643
    • +1.58%
    • 이오스
    • 1,120
    • +2.56%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5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250
    • -2.88%
    • 체인링크
    • 19,090
    • +1.43%
    • 샌드박스
    • 607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