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2Q 영업익 129억...전년비 12.1%↑ “주력 사업 꾸준히 성장”

입력 2018-07-25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존비즈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52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3.6%,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수치이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좋은 실적 흐름을 유지하면서 상반기 매출액은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1075억 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2.7% 성장했다.

회사 측은 2분기에도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ERP(전사적자원관리)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기대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23.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2분기 회사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또한 신제품 출시 이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는 그룹웨어도 67.8%의 상승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각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선전하며 실적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승했다.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대폭적인 R&D 투자로 비용 상승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세는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향후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되고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더 큰 영업이익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D_ERP(전사적 자원 관리), 플랫폼 WEHAGO(위하고) 등 신제품 출시로 시장 확대 및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동시에 꾀할 것”이라며, “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올해 역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모두 가능할 전망”이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0,000
    • -3.02%
    • 이더리움
    • 2,437,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3.23%
    • 리플
    • 1,668
    • -4.74%
    • 솔라나
    • 96,050
    • -4.24%
    • 에이다
    • 241
    • -4.7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78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86%
    • 체인링크
    • 11,540
    • -3.35%
    • 샌드박스
    • 74.7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