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시장 후보에 박원순 확정… 경기 ‘이재명’·광주 ‘이용섭’

입력 2018-04-20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66%로 1위… 박영선 19%, 우상호 14%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 사이언스파크 개장식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 사이언스파크 개장식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결과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후보에는 이재명 현 성남시장, 광주에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회 측은 이날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과 경기, 광주 광역단체장 후보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서울에선 박 시장이 66.26%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후보로 나선 박영선·우상호 의원은 각각 19.56%와 14.14%를 획득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경기지역은 이 시장이 59.96%를 획득해 선두를 달렸다. 이어 전해철 의원이 36.8%로 2위를 차지했고,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3.25%를 얻었다. 광주에서는 이 부위원장이 52.94%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기정 전 의원이 32.22%, 양향자 최고위원이 14.85%를 얻어 각각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선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화투표로 진행됐다. 결과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결과 50%와 권리당원 선거인단 결과 50%를 합산한 수치다.

이날 경선 결과에 따라 전국 주요 지역 후보 확정이 마무리 됐다. 현재 민주당은 결선투표를 치러야 하는 대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를 확정 지었다. 민주당은 후보 선정 작업이 마무리되면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본선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7,000
    • +1.51%
    • 이더리움
    • 3,172,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533,500
    • -1.2%
    • 리플
    • 2,040
    • +1.69%
    • 솔라나
    • 128,700
    • +1.42%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3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32%
    • 체인링크
    • 14,360
    • +1.7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