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누구?…26세 연하의 가수 ‘국민송’ 같이 불러

입력 2018-01-23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송' 뮤직비디오)
('국민송' 뮤직비디오)

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최사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사랑은 1976년생으로 허경영 전 총재보다 26살 연하다. 최사랑은 가수를 꿈꿨지만 미국으로 건너가며 그 꿈을 접었다가 2013년 귀국해 본격적으로 음반을 준비했다.

최사랑이 허경영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5년으로 두 사람은 함께 ‘부자되세요’를 부르며 친분을 쌓았다. ‘부자되세요’는 허경영이 작사했으며 최사랑의 데뷔곡이기도 하다. 이후 최사랑은 2017년 허경영과 함께 두 번째 듀엣곡 ‘국민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 측은 이날 불거진 최사랑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음악적음을 위해 마주친적은 있지만 개인적 친분은 없다”라고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628,000
    • -2.83%
    • 이더리움
    • 4,474,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6.4%
    • 리플
    • 723
    • -2.69%
    • 솔라나
    • 192,600
    • -5.45%
    • 에이다
    • 645
    • -4.16%
    • 이오스
    • 1,122
    • -3.28%
    • 트론
    • 168
    • -2.89%
    • 스텔라루멘
    • 158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950
    • -5.16%
    • 체인링크
    • 19,710
    • -2.62%
    • 샌드박스
    • 617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