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中 문화예술단체와 파트너십

입력 2017-11-2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위미디어그룹)
▲(출처=키위미디어그룹)

종합 콘텐츠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이 중국 ㈜백월문화창의유한공사와 월극 아티스트 트레이닝 및 콘텐츠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백월문화창의유한공사는 중국 젊은 층의 문화 예술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설립된 중국 문화예술 단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중국의 전통극인 월극의 현대화 및 글로벌화뿐, 뮤지컬‧K팝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 양성과 한국 뮤지컬의 중국 진출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의 월극 아티스트들은 키위미디어그룹이 제공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K팝 팀과 뮤지컬 팀으로 나뉘어 보컬과 댄스, 연기 등을 훈련 받게 되며 트레이닝은 중국 항주에서 2주간, 서울에서 2주간 진행된다. 트레이닝이 완료된 이후 키위미디어그룹은 각 팀의 스타일에 맞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향후 아이돌, 뮤지컬, 아카데미, 공연, 방송 콘텐츠, 음원 사업 등에서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키위미디어그룹 정철웅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팝과 한류 뮤지컬이 중국 남부 지방의 전통 오페라라 알려진 월극의 아티스트들에 의해서 재해석 될 예정”이라며 “한국과 중국 나아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융합 콘텐츠 제작으로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지향적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에 “과도한 요구 수용 어려워”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69,000
    • +0.03%
    • 이더리움
    • 3,1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66%
    • 리플
    • 2,018
    • -1.75%
    • 솔라나
    • 125,300
    • -0.95%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84%
    • 체인링크
    • 14,110
    • -2.15%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