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협회, 경인양행ㆍ네패스 등 6개사 부회장사로 선임

입력 2015-09-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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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올해 '월드클래스300프로젝트'에 선정된 30개 기업 중 6개 기업을 부회장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부회장사로 선임된 6개 기업은 경인양행, 네패스, 메타아이오메드, 오토젠, 이오테크닉스, 유니테크 등으로, 이에 따라 부회장사는 총 20개 기업이 됐다. 부회장 임기는 2년이며, 총회 결의로 연임이 가능하다.

부회장사는 월드클래스300 기업들을 대표하며, 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서 우선 선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CEO 아카데미, 글로벌 히든챔피언 해외 연수 등 사업에서 우선 선발 대상이 되며, 언론에서 우선 순위로 소개되는 등 홍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윤동한 회장은 “이번에 새로 선발된 6개 기업의 임원진 합류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간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각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이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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