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649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2%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하락한 2조 5,014억 원 영업손실은 696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5,340억 원이며 누적으로는 2조 780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45%, 한국 20%, 유럽 12%, 동남아 9%, 일본 6%, 기타 8% 순이다. 4분기 장르별 매출 비중은 캐주얼 게임 43%, RP
2024-02-07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