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해령, 여배우 기죽이는 인형몸매 자랑...초미니스커트 '아슬아슬'

입력 2014-09-15 22:5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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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해령

(사진 = 에이스토리)

걸그룹 베스티 해령의 완벽한 몸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해령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박형기 연출, 노지설 극본)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해령은 붉은색 계열의 아슬아슬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인형같은 몸매를 뽐냈다.

해령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한국의 톱 여가수로 항상 사랑을 갈구하는 라음 역을 맡아 열연한다.

네티즌들은 "내그녀 해령, 와 몸매 장난 아니다", "내그녀 해령, 해령은 또 누구야. 걸그룹 너무 많아", "내그녀 해령, 몸매가 좋은데 아니라 너무 말랐잖아...", "내그녀 해령이 베스티야?"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내그녀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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