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말레이시아항공ㆍ브리티시오픈ㆍ조니윈터ㆍ엘라인 스트리치 등

입력 2014-07-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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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오전 검색어 순위

구글 인기검색어 17일(현지시간) 기준

(AP뉴시스)

1. 말레이시아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 777여객기(MH-17)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 경에 미사일에 격추돼 승객과 승무원 295명 전원이 사망에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어. 미국정부는 이번 격추가 러시아제 미사일이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정부군 소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말레이시아항공은 지난 3월 MH-370편 실종 이후 또 다시 악재가 겹치면서 위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 돼

▲2014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한 타이커 우즈(AP뉴시스)

2. 브리티시 오픈

제 143회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경기가 이날 시작. 이날 골프 타이거 우즈는 보기 3개에 버디 6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3타 뒤진 공동 10위를 기록.

▲조니 윈터가 지난 5월 뉴올리언스재즈앤헤리티지페스티벌에서 키타를 연주하는 모습.(AP뉴시스)

3. 조니 윈터

-미국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조니 윈터가 향년 70세로 스위스의 한 호텔에서 타계. 윈터는 유럽 여행 중 스위스에 머물고 있었으며 이달 말 귀국할 예정이었어. 1968년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 관련 잡지인 롤링스톤에 소개되면서 미국 전역의 관심을 받기 시작. 그는 롤링스톤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에서 63위 기록.

▲엘라인 스트리치(AP뉴시스)

4. 엘라인 스트리치

-미국 원로 여배우 엘라인 스트리치, 미시건주 버밍엄 자택에서 타계. 향년 89세. 1940년 할리우드에 입문한 스트리치는 약 70년간 영화배우로 활약해. 대표작으로는 1957년작 ‘무기여 잘있거라’ 1977년작 ‘프로비덴스’ 1987년작 ‘9월’ 2005년작 ‘퍼펙트 웨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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