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비키니로 아찔한 뒤태 파격 노출…키스 퍼포먼스+섹시미↑

입력 2014-07-16 09:27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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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서빈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선발된 가운데 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기 미(美) 이서빈이 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선 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서빈은 수영복 퍼레이드에서 레몬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없는 뒤태극 과감없이 노출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56.8kg으로 32-26-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에쁘네"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키스퍼포먼스 좋다"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뒤태 부럽다"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보다 우월한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서빈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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