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대부 지난해 순이익 1527억 '업계 1위'

입력 2014-04-16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일본계 산와대부가 당기순이익 1527억원을 기록해 업계 1위에 올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본계 대부업체인 산와대부는 엔화 약세로 인해 환차이익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5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705억원)보다 85.7% 증가한 수치다.

또 A&P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 산와대부(산와머니), 웰컴크레디라인대부(웰컴론), 리드코프(리드코프), 바로크레디트대부(바로바로론) 등 상위 5개사의 총순이익은 3198억원으로 전년(2447억원)에 비해 751억원(30.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컴크레디라인은 순이익이 362억원으로 28%(81억원) 증가했고 리드코프가 348억원, 바로바로론이 161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A&P파이낸셜은 지난해 9월 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841억원을 기록해 상위 대부업체 중 유일하게 순익이 전년보다 100억원가량(10%) 줄었다.

한편 러시앤캐시는 지난 회기에 국내 대부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기자본 1조원을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27,000
    • +0.76%
    • 이더리움
    • 4,53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0.93%
    • 리플
    • 3,078
    • +0.69%
    • 솔라나
    • 203,000
    • +3.36%
    • 에이다
    • 574
    • +0.88%
    • 트론
    • 430
    • -0.46%
    • 스텔라루멘
    • 335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30
    • +0.36%
    • 체인링크
    • 19,310
    • +0.47%
    • 샌드박스
    • 17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