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하차소감 "안 울려고 했는데…감정에 취한다" 폭풍눈물

입력 2014-01-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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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최강창민이 하차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농구팀이 전북 고창으로 셀프 전지훈련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전략분석' 시간을 통해 최강창민과 이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강창민은 "사실 오늘 촬영오기전에 안울어야지 했는데 막상 영상을 보니 감정이 취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강창민은 "초반에 몸 다치고 음반활동 준비로 멤버들한테 미안했다. 동방신기 윤호형한테 미안하지만 음반 첫방송때는 안떨렸는데 예체능팀 경기때마다 떨렸다. 농구에 열병처럼 빠져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하차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하차소감, 고생많았따"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하차소감. 더 멋진 모습 기대해요" "'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하차소감, 동방신기로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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