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가희ㆍ에이오에이, 남심 잡는 섹시 안무 ‘누가 더 핫할까’

입력 2013-11-02 18:47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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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가희(상단부터)(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희ㆍ에이오에이(AOA)의 섹시 무대가 각각 눈길이다.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서는 ‘흔들려’의 에이오에이(AOA)와 ‘잇츠 미’의 가희가 각각 섹시 분위기의 무대를 뽐냈다.

흰 무대의상을 입은 에이오에이(AOA)의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의상을 입은 가희는 ‘잇츠 미’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냄은 물론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최근 사망한 로티플 스카이(하늘)의 작사ㆍ작곡 사실이 방송 화면에 자막으로 표출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케이윌이 ‘촌스럽게 왜이래’로 박지윤, 샤이니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음악중심 #가희 #AOA #흔들려 #잇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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