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엔비제이홀딩스, 스톤건설, 맥서러씨 검찰 고발"

입력 2013-09-25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위원회가 엔비제이홀딩스, 스톤건설, 맥서러씨 등 3개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25일 증선위는 15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엔비제이홀딩스, 스톤건설, 맥서러씨 등을 검찰 고발키로 의결했다. 증권신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퀀텀에너지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조치를 내렸다.

증선위에 따르면 엔비제이홀딩스는 2010년 9월 말 재무제표에서 단기대여금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적게 집계해 기재했다. 증선위는 엔비제이홀딩스와 전 대표이사, 전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 회사의 증권 발행을 12개월 동안 제한하고 3년간 감사인을 지정토록 했다.

스톤건설은 특수관계자 등에 담보를 제공하고 지급보증 사실 주석을 기재하지 않았다. 4개월 동안 증권발행이 제한되며, 2년간 감사인지정 조치를 받게 된다.

맥서러씨는 지급보증 사실을 적지 않고 이자비용도 적게 반영해 증권발행제한 2개월과 감사인지정 1년의 조치를 받았다.

증선위는 "앞으로도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법인 등의 공시 의무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독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셀트리온의 시세조정 혐의에 대해서는 '무의결(결정보류)' 결정을 내렸다. 셀트리온의 혐의에 대해서는 2주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4,000
    • -0.71%
    • 이더리움
    • 3,527,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0.12%
    • 리플
    • 1,889
    • -2.83%
    • 솔라나
    • 148,400
    • -2.82%
    • 에이다
    • 301
    • -1.3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5%
    • 체인링크
    • 16,420
    • -2.61%
    • 샌드박스
    • 53.28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