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박효준 안지현 열애설·박성훈♥류현경·BTS 주희·발렌타인데이 특선영화

입력 2020-02-14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구선수 박효준과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출처=연합뉴스, 안지현 SNS)
▲야구선수 박효준과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출처=연합뉴스, 안지현 SNS)

◇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 박효준 누구?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과 박효준(뉴욕 양키스)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마이데일리는 관계자 말을 빌려, 안지현과 박효준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지현은 지난해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떠나면서, 박효준과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열애설에 대해 안지현 측 관계자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박효준 안지현' 전체기사 보기


◇ '류현경♥' 연인 박성훈 누구?

배우 류현경이 연인 박성훈에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박성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현경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기도하는 남자' 인터뷰에서 연인 박성훈을 언급하며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 의지가 된다"라고 밝혔다. 박성훈은 1985년생 올해 나이 35세로, 류현경보다 2살 연하다. 박성훈과 류현경은 지난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연극 '올모스트메인'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성훈 류현경' 전체기사 보기


◇ BTS 주희, 어떤 인연있길래?

BTS와 주희가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에이트 주희는 최근 강남에 100평 정도의 촬영 스튜디오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첫 손님으로 BTS가 방문한 사실을 밝혔다. 주희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최근 강남에 100평 정도의 촬영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첫 손님이 방탄소년단이었다"라며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다. 나도 오픈 후 받은 첫 손님이었다. 방탄소년단 측에서 갑자기 연락을 줘서 나도 너무 놀랐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BTS 주희' 전체기사 보기


◇ 발렌타인데이 특선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미쓰와이프·협상 등

2월 14일(발렌타인데이)부터 15일까지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14일 오전 11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오후 3시 '러브, 로지', 오후 5시 '미쓰와이프', 오후 8시 '레전드 오브 타잔', 오후 10시 '수어사이드 스쿼드', 15일 0시 '미성년', 오전 3시 '콜로니아', 오전 5시 '패딩턴2', 오전 7시 '목소리의 형태'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영화 '미쓰와이프'는 잘 나가던 싱글 변호사 '이연우'(엄정화 분)가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 분)과의 계약으로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됐는데, 그 앞에 나타난 건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이었다. 한 달동안 완벽하게 숨겨야하는 그녀의 반전 라이프를 그렸다.

'발렌타인데이 특선영화'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4,000
    • +1.65%
    • 이더리움
    • 4,45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43%
    • 리플
    • 735
    • +1.38%
    • 솔라나
    • 206,800
    • +2.89%
    • 에이다
    • 689
    • +4.39%
    • 이오스
    • 1,139
    • +2.43%
    • 트론
    • 162
    • +0.62%
    • 스텔라루멘
    • 16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50
    • -0.1%
    • 체인링크
    • 20,330
    • +2.16%
    • 샌드박스
    • 646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