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시민권 취득은 911테러 때문?…병역비리 의혹에 “죄송하다” 또 사과

입력 2019-10-17 2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캡처 )
(출처=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캡처 )

유승준이 또 한 번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권층 병역 비리에 대해 다루며 유승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유승준은 “약속을 지켰어야 했고,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고 설명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했다. 시민권 취득으로 쏟아지는 비난은 일시적일 거라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라고 당시 속내를 전했다.

특히 유승준 부친은 “우리의 시민권을 취득하는 선택으로 쏟아지는 비난이 일시적이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911테러 이후 이민 수속 관련 정책이 다 폐지가 됐다. 그래서 더 아들을 이 길로 몰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민 전문 변호사는 “911테러가 워낙 엄청난 사건이라 영향을 미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제재를 받은 건 아니다”라며 “군 복무 자체 때문에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다는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9,000
    • -2.39%
    • 이더리움
    • 2,780,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385,700
    • -6.9%
    • 리플
    • 1,830
    • -1.08%
    • 솔라나
    • 111,300
    • -3.8%
    • 에이다
    • 320
    • -1.84%
    • 트론
    • 493
    • -1.79%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51%
    • 체인링크
    • 12,620
    • -2.17%
    • 샌드박스
    • 93.26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