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차질 없었던 지하철 운행…16~18일 파업 예고하면서 '불씨' 남아

입력 2019-10-14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이 오늘(14일) 아침 출근길까지 이어지고 있다. 철도노조는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 지 72시간 만인 이날 오전 9시 파업을 종료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4일 출근 시간 시민 불편이 없도록 파업 대체인력을 수도권 전철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철도공사가 일부 운행을 맡은 서울 지하철 1·3·4호선은 아침 운행률이 99% 수준이다. 출근길 서울 지하철 운행 상황은 평소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상황.

하지만 고속열차인 KTX, 새마을호·무궁화호 등의 운행률은 전날 60~70%에 머물면서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대 표를 구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KTX의 운행률은 이날 오후 6시 반, 일반 열차는 밤 10시 이후에 평시 수준을 회복할 예정이다.

철도노조가 파업을 끝내더라도 지하철 파업이 남아 있다. 서울 지하철 대부분을 관리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파업을 예고하면서다. 지금까지 열차 운행에 큰 차질이 없었지만, 서울교통공사의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임금피크제 폐지와 안전인력 충원, 4조 2교대제를 요구하고 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달 중순쯤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0,000
    • -1.24%
    • 이더리움
    • 2,752,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1.71%
    • 리플
    • 1,822
    • -0.05%
    • 솔라나
    • 110,000
    • -3.51%
    • 에이다
    • 317
    • -2.16%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3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35%
    • 체인링크
    • 12,570
    • -1.49%
    • 샌드박스
    • 93.9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