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가균형발전위·전국시군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9-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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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이송재호(가운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19일 열린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변창흠(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이송재호(가운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19일 열린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정부서울청사 균형위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세 기관은 국가 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인구감소,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 대상인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은 LH가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설립해 전문인력을 지자체에 파견하고, 지자체 현안사업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자체를 지원하는 체계다.

지역 주도의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자체가 이번에 구축되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균형위는 정책 반영 및 행정 지원을, 협의회는 지자체 대상 플랫폼 홍보 및 참여 유도를, LH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관리 등을 각각 맡는다.

플랫폼은 올해 11월 지자체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전문인력의 파견 및 컨설팅 지원 등이 진행된다. 향후 지자체의 희망 여부에 따라 파견인력 및 컨설팅 횟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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