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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한ㆍ엄기준ㆍ옥주현 뭉친다…뮤지컬 ‘레베카’ 11월 개막

▲뮤지컬 '레베카' 2019년 공연 출연진.(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 2019년 공연 출연진.(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11월 다섯 번째 공연으로 관객을 맞는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3일 레베카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 소설과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2013년 국내 초연 이후 지금까지 총 네 차례 공연해 누적 관객 수 67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했다.

맨덜리 저택의 소유주이자 영국 최상류층 신사 ‘막심 드 윈터’ 역은 류정한ㆍ엄기준ㆍ카이ㆍ신성록이 맡는다.

누구나 탐낼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인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으로는 신영숙ㆍ옥주현ㆍ장은아가 출연한다.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으로 순수하고 섬세한 ‘나’는 박지연ㆍ이지혜ㆍ민경아가, 레베카의 사촌이자 그녀와 내연 관계를 맺고 있던 ‘잭 파벨’은 최민철ㆍ이창민이 연기한다.

이밖에도 문희경ㆍ최혁주ㆍ이소유ㆍ류수화ㆍ최병광ㆍ홍경수ㆍ박진우ㆍ김지욱ㆍ이종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초연부터 작품을 진두지휘한 로버트 요한슨 연출이 다시금 연출을 맡았다. 김문정 음악 감독, 제이미 맥다니엘 안무,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등 레베카를 4년간 흥행 가도에 올려놓았던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시너지를 이뤄낼 전망이다.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해 내년 3월 15일까지 공연된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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