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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가 국가경쟁력] 신세계그룹, TV쇼핑에 신기술 결합 ‘음성 서비스’ 도입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음성쇼핑 서비스 ‘스마트 간편 주문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음성쇼핑 서비스 ‘스마트 간편 주문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그룹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이 지난달 선보인 음성쇼핑 서비스 ‘신티쇼’는 방송을 보면서 상품을 말로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간편 주문 시스템’이다. 구글 클라우드와 MOU를 체결한 신세계 I&C와 손잡고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신티쇼를 호출하거나 신세계TV쇼핑의 모바일 페이지 또는 앱 우측 하단에 있는 챗봇 아이콘을 클릭한 후 음성 버튼을 누르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주문 단계가 줄어 주문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

비회원 주문 고객들을 위한 편의성도 확대해 네이버 ID로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다. SSG페이·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결제도 더욱 편리하게 바꿨다.

신세계TV쇼핑은 신티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AI(인공지능)커머스를 시작, ‘T커머스 2.0’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신티쇼’의 기능을 강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콘택트 센터(인공지능 CS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존 전화응대 중심의 콜센터에 인공지능 상담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도모하고, 고객만족(CS)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이미지 상품 검색 서비스인 ‘쓱렌즈’에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해 더욱 향상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기술은 ‘이미지’에서 문자를 식별해 인식하는 것으로 기존 옷, 신발, 가방 등 사진을 분석하는 상품 검색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상품의 모델 번호나 브랜드명도 텍스트로 추출해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2018년부터 운영한 ‘고객센터톡’ 서비스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센터톡’에 배송·교환·환불·취소를 포함한 8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질문하면 24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챗봇 시스템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유통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여 스마트한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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