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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가 국가경쟁력] SK, 적극적 R&D 투자로 미래 먹거리 발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자료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자료제공=SK이노베이션)

SK그룹이 글로벌시장 등을 겨냥한 적극적 연구개발(R&D) 투자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한다.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의 자동차 배터리 및 소재 사업 육성, SK㈜의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 시장 진출, SK하이닉스의 ‘스마트 에너지센터’ 건설 등 적극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유럽에 제2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 전사적 역량을 모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했다.

아울러 소재 분야는 본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을 분할했다.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스마트글라스 생산업체 키네스트랄(Kinestral)사에 1억 달러(약 1100억 원)를 투자한 것이다.

전기적 작용을 통해 색과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유리인 스마트 글라스는 수동 및 자동 조절로 유리 색이 어두워지면서 빛과 열을 차단한다.

냉·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량에서 일반 유리 대비 연간 30% 절감 효과가 있는 데다 자외선 차단율도 99%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산업으로의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스마트 글라스는 IP주소 연동 등을 통해 원격 제어, 보안, Wi-Fi 중계기 등 건물 내부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기회가 무궁하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22년까지 이천·청주지역에 ‘스마트 에너지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 신규공장 건설 등으로 생산시설이 증가하면 전력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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