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사능 오염 여부에 탈출 성공한 人 수기 소환 “학생 이용해 감췄다”

입력 2019-08-21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출처=KBS)

북한 방사능 오염수의 서해 유입여부가 사실일까.

북한에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물이 서해에 흘러들어오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북한 방사능 오염수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 방사능의 근원지는 평안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광산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0일 현지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곳에서 우라늄광석을 캐고 있는 광부들은 성기능 상실 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탈북자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역을 감추기 위한 북한의 당시 태도를 동아일보 수기를 통해 폭로했다.

탈북자 말에 따르면, 핵시찰이 이뤄지기 전 북한 학생들은 벌레를 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의 명령으로 학생들이 잡아온 벌레는 방문 수일 전에 뿌려지지만 1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핵 시설이 있는 곳은 방사능으로 오염돼 벌레들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3,000
    • -3.26%
    • 이더리움
    • 2,636,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38%
    • 리플
    • 1,743
    • -3.75%
    • 솔라나
    • 103,200
    • -5.06%
    • 에이다
    • 281
    • -9.65%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308
    • -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90
    • -3.45%
    • 체인링크
    • 11,980
    • -3%
    • 샌드박스
    • 86.95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