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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상반기 매출 177억…‘이뮨셀엘씨’ 매출 41.4%↑

(자료제공=GC녹십자셀)
(자료제공=GC녹십자셀)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3.1% 상승한 177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억 원,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각각 86.1%, 630.6% 증가했다.

2018년 4월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GC림포텍 자회사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매출 187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110억 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 ‘이뮨셀엘씨’의 매출액은 16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1.4% 늘었다. 이 제품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원료로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주사제로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면역항암제이다.

이뮨셀엘씨는 6월 서울대병원에서 발표한 실제처방자료가 국제 암 학술지 ‘BMC 캔서(BioMed Central Cancer)’를 통해 논문 발표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처방 받은 환자의 간암환자의 재발 위험은 62% 감소됐으며, 이전에 시행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의 재발 위험 37% 감소, 추적관찰(5년) 임상시험의 재발 위험 33% 감소했던 결과보다 더욱 우수한 재발방지 효과를 확인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최근 CAR-T 등 면역세포치료제가 항암제 시장의 세계적인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첨단바이오법 등이 제정됨에 따라 산업적인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GC녹십자셀은 이미 국내에서 이뮨셀엘씨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최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물질 사용실시 계약을 체결. 메소텔린을 표적하는 췌장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했다. 내년 미국 1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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