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靑 한복판에서 엿보인 내조"…옷매무새 다듬는 檢 수장 '안주인'

입력 2019-07-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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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윤석열 부부 靑 임명식 참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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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남편과 함께 청와대에 자리해 남다른 내조를 언론 앞에 공개했다.

25일 청와대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 총장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도 참석해 나란히 자리를 빛냈다. 윤석열 총장 곁에서 줄곧 함께하면서 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김건희 씨는 청와대 내부에 걸린 미술 작품들을 눈여겨 보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술 전시기획사 대표로서 그의 커리어를 방증하는 지점이었다. 이 와중에 문 대통령 접견을 앞둔 남편의 옷매무새를 고쳐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건희 씨는 지난 2012년 3월 12살 많은 윤석열 총장과 결혼했다. 그런가 하면 2007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한 뒤 크고작은 미술 전시를 기획하며 문화산업계에서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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