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80선 하락 출발

입력 2019-07-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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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80선 유지 속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15일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39포인트(0.26%) 하락한 2081.2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12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이 각각 68억 원, 46억 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임박한 가운데 주요 지수들 모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만7000선을 돌파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000선을 넘었다. 나스닥지수 역시 0.5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의회 증언을 통해 미 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 했다.

업종별로는 기계(0.81%), 화학(0.44%), 건설업(0.35%), 통신업(0.20%) 등이 오르는 반면 전기전자(-0.44%), 유통업(-0.09%), 제조업(-0.07%)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54%), 삼성전자우(-0.39%), 현대모비스(-0.64%), 신한지주(-0.90%) 등이 하락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0.27%), 현대차(0.36%), LG화학(0.15%), 셀트리온(0.27%), SK텔레콤(0.19%)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0.47포인트(0.07%) 하락한 680.70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9%), 신라젠(-1.33%), 헬릭스미스(-0.12%), 펄어비스(-0.26%), 메디톡스(-0.77%), 휴젤(-0.26%) 등이 하락 중인 반면 CJ ENM(0.34%), 스튜디오드래곤(2.03%), 케이엠더블유(1.35%), SK머티리얼즈(0.75%) 등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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