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중년 창업지원사업 '점프업 5060' 추진

입력 2019-06-2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지원 및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을 위한 소셜벤처 '점프업(Jump up) 5060'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5년부터 'LH 소셜벤처’를 통해 청년 창업 및 도시재생·주거복지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은 'LH 소셜벤처'의 세 번째 사업으로 청년층에 비해 지원이 부족한 신중년 세대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 및 재취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활동가를 배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다. 오는 8월 중 총 30명의 교육생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16주간 도시재생 및 창업 관련 집합교육을 받고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16주의 교육을 수료한 뒤 도시재생과 관련한 점포를 창업한 교육생은 별도의 심사를 통해 실무 지원 창업컨설팅과 함께 매장 인테리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지원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많은 중장년층이 퇴직 후 창업에 도전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 이번 사업이 도시재생과 연계한 신중년 창업의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며 "LH의 소셜벤처 운영 역량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성공적인 신중년 창업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8,000
    • -3.15%
    • 이더리움
    • 2,694,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2.87%
    • 리플
    • 1,793
    • -1.1%
    • 솔라나
    • 106,600
    • -4.82%
    • 에이다
    • 301
    • -5.94%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90
    • -2.36%
    • 샌드박스
    • 91.1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