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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원달러, 하락 출발 가능성…G20 기대감 고조"

20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7원 내린 117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8일(1169.4원) 이후 최저치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미중 정상의 회동 가능성과 무역분쟁 우려 완화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이후 낙폭이 지나치다는 인식에 장중 상승을 시도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관망심리로 등락폭을 극히 줄인 채 전일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밤 사이 달러화는 6월 FOMC를 소화하며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의 기대 이상으로 통화 완화정책을 발표했다. 정책금리는 동결했지만 물가 전망치 하향 조정과 점도표 하향 조정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허 연구원은 "미 국채금리 급락과 동시에 유동성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됐"며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투자메리트가 떨어지는 미 달러화는 FOMC결과가 발표되자 급락했다"고 말했다.

드라기 총재의 완화적 발언의 영향으로 급락했던 유로화는 달러 약세에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FOMC 결과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1171.35원으로 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며 "그러나 FOMC결과에 대한 선반영과 다음주 무역분쟁 이슈로 소폭 하락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G20 정상회의에서의 미중 회담에 대한 기대에 더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FOMC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 예상한다"면서 "다만 하단에서의 꾸준한 결제 수요는 낙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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