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고정금리 연 3%대 골드스탁, 소득증빙 없이 최대 3억까지 대출!

입력 2019-06-20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 2.49% 업계 최저금리 (천 만원 대출시 월 이자 20750원)

-5년 고정 업계 유일금리 (최초 1년 3.79%, 4년 3.99%)

-증권사 확대

-모든 매수불가금지 종목 상담 가능 !

주식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먼저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스탁론 이용시 부담하던 RMS수수료 등 모든 수수료가 폐지, 새로운 스탁론 시대가 열린 것이다.

주가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을 발견하였을 때, 부족한 투자금이 아쉬웠던 투자자들에게 좋은 소식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골드스탁론’은 투자자들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장 5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탁론의 모든 수수료가 사라졌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부담 없이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다. ‘골드스탁론’은 최근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오르지 않는 금리로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금감원에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통해 가계 대출을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골드스탁론 관계자는 대출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미리 DSR 방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골드스탁론은 한도를 미리 받아 먼저 챙겨 놓고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즉,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을 통해 방어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골드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센터 (1588-5356)로 연락하면 대출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드스탁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홈페이지 문의 : www.golds82.kr/

♣카카오톡 상담 문의 : https://open.kakao.com/o/svTLNJ8

☎ 골드스탁론 문의전화 : 1588-5356

◆ 수수료가 전혀 없는 월 0.2% 업계 최저수준 금리

◆ 한종목 100% 집중투자,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투자 가능

◆ ETF를 포함한 1500여 종목 매매 가능

◆ 매수불가 종목 전 종목 매수 상담 가능

◆ 증권사 매도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신용/미수 상환 대환대출

◆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64,000
    • -3.68%
    • 이더리움
    • 4,516,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5.38%
    • 리플
    • 758
    • -3.68%
    • 솔라나
    • 211,000
    • -6.8%
    • 에이다
    • 678
    • -5.44%
    • 이오스
    • 1,247
    • +0.73%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63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950
    • -6.94%
    • 체인링크
    • 21,220
    • -4.5%
    • 샌드박스
    • 657
    • -7.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