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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공유오피스 사용하는 이유는?···“공용공간 활용 위해”

▲자료=패스트파이브
▲자료=패스트파이브
최근 기업들의 공유오피스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이유로 공용공간 활용을 꼽았다.

13일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는 패스트파이브를 이용 중인 멤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패스트파이브 멤버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절반 이상(61%)이 ‘라운지, 콘퍼런스룸 등 공유오피스에서 제공하는 공용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무실 관리 리소스를 절감하기 위해(44%)’, ‘보증금, 관리비 등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34.7%)’, ‘높은 접근성(33%)’ 순으로 답했다.

또한 패스트파이브 멤버들의 현황도 함께 공개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30대가 43%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대가 36.6%, 40대가 17.4%, 50대가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으로 공유오피스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 프리랜서 등이 사용할 것으로 보는 시각과 달리, 실제로는 일반 중소기업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업종으로 살펴보면 IT가 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광고ㆍ마케팅이 14%로 뒤를 이었다. 이 역시 오픈된 공간이라 보안이 중요시되는 업종은 공유오피스를 기피할 것으로 예측하는 일각의 시각을 반증하는 지표라 볼 수 있다.

실제로 패스트파이브는 프라이빗 오피스에 안개시트를 적용해 오픈성과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국내 정서를 잘 반영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주목할 점은 입주사의 기업 규모는 50인 이상의 업체에 소속된 멤버가 41%로 가장 많았고 10~49인이 32%, 1~9인이 27%로 역시 소규모 기업만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편견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결과를 보였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공유오피스의 감각적인 공용공간이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찾는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분석된다”며 “실제로 20인 이상 규모의 기업들이 넓은 공용공간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인테리어 및 효율적인 오피스 오퍼레이션 노하우를 기대하며 커스텀 오피스 솔루션을 많이 문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20인 이상 규모의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오피스 ‘커스텀 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본적인 레이아웃부터 기업의 분위기에 맞는 사이니지까지 전문공간 디자이너들과의 논의를 통해 각 기업의 특성과 니즈에 맞는 업무 공간을 구성하는 서비스다. 5월 오픈한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과 7월 오픈 예정인 강남4호점에서 커스텀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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