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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친환경 경영에 속도..."'에코 마켓 열고 에코 패션 판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에코 마켓사진(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에코 마켓사진(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백화점은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을 맞이해 강남점 6층에 친환경 의류ㆍ잡화 브랜드를 초청해 진행하는 ‘신세계 에코마켓’을 시작으로 전 점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 연결통로에서 신세계 에코마켓을 연다. 공공공간:제로디자인, 누깍, 지스타로우 등 그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만나기 어려웠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의류와 잡화 브랜드를 소개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누깍 재활용 가방 9만 5000원, 3단 지갑 5만 5000원, 공공공간:제로디자인 청바지 12만 원, 면바지 9만 9000원, 여성용 원피스 12만 원 등이다.

10일부터 16일까지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는 반디스오가닉, 딜럽, 나우 등 아웃도어부터 아동복까지 패션의 전 장르에 걸친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에코패션 페어’를 열고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

대표상품으로는 그루 여성용 리넨 블라우스 13만 8000원, 카네이테이 여성용 파우치 6만 9000원, 보니앤코 캐주얼 가방 3만 9000원 등이다.

또 1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전 점 푸드마켓과 사은 행사장을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상시 판매, ‘나부터 실천하는’ 친환경 쇼핑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은 물론 전 점포에 걸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포장재 사용 확대 등과 같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친환경 쇼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1월부터 월평균 약 20만 장, 연간 약 2400만 장 사용되던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비닐봉지를 없앴다. 또 올해 1월에는 장바구니 사용의 일상화를 위해 신세계가 직접 제작한 ‘2019 신세계 신년 희망 에코백’을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했다.

식품관의 포장재와 구성도 바꿨다. 지난 설 명절부터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냉매재를 확대·도입했다.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상품은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상자로 포장하는 식이다. 또 기존 일반 쓰레기로 분류되던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한 보냉팩을 백화점 최초로 도입했다. 분리 배출이 되지 않던 젤리 형태의 냉매재 대신 물과 같은 성분으로 된 냉매재를 사용함으로써 냉매재는 하수도에 비닐은 재활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동물 복지나 유기농·무항생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며 관련한 상품군도 확대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품은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2배 늘어나 1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고객의 쇼핑 문화 외에 신세계 임직원들의 사무실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9월부터 외부 손님 응대를 위한 수량 외의 종이컵,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고 개인 텀블러를 지급했다. 또 구두 보고의 생활화, 1매 보고서, 노트북ㆍ태블릿 PC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올해 1분기 지난해 4분기 대비 20%에 달하는 복사 용지를 절감했다.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김정식 부사장은 “이제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한 만큼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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