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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ㆍ'메이크업유어라이프' 등 여성 캠페인으로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창업자와 최고경영자가 사회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구성원들 또한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등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고, 나아가 책임경영 실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우선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연해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2001년부터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유방암 인식개선, 교육지원, 검진 지원, 수술 지원을 포괄한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인 ‘핑크런’이 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축제다.

▲2019년_메이크업유어라이프 캠페인
▲2019년_메이크업유어라이프 캠페인

뿐만 아니라 2008년 시작돼 올해 12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암 환자들에게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암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캠페인에는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와 아모레퍼시픽 교육 강사가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글로벌 CSR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까지 한국에서만 총 1만 3585명의 암 환자와 5599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또 2011년 중국, 2015년 베트남, 2017년 싱가포르, 홍콩, 대만에 이어 2018년 태국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11년간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5734명의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는 말레이시아도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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