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주장에 전문가 “곧이곧대로 못 믿어, 2차 가격은 고의성”

입력 2019-05-17 0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캡처)
(출처=MBN 캡처)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에게 폭행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승현 전 의장은 평소 아내와 감정이 쌓여왔었다며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현 전 의장은 지난 15일 아내를 폭행 후 방에 쓰러져 숨진 것을 확인, 119에 신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두고 배상훈 전 프로파일러는 16일 방송된 YTN 라디오에 출연해 여러 가지 정황상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겠다고 분석했다. 유승현 자택에서 피 묻은 골프채와 여러 병의 술병이 발견됐고 피해자 몸에 멍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유승현의 우발적 범행이 성립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가까운 상태에서 근접적인 형태의 가격 이후 2차적인 가격이 일어났다면 고의성 또는 계획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도구의 사용 범위, 반복 횟수 등이 나타난다면 우발적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4,000
    • -2.06%
    • 이더리움
    • 2,776,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388,100
    • -6.93%
    • 리플
    • 1,826
    • -1.3%
    • 솔라나
    • 111,100
    • -4.06%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41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7%
    • 체인링크
    • 12,600
    • -2.78%
    • 샌드박스
    • 93.38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