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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끝내 얼버무린 한마디…여론 "이상한 화법" 불신 깊어진 까닭

(출처=하니 SNS)
(출처=하니 SNS)

하니의 답이 여론의 실망감을 깊게 만들었다.

하니는 15일 EXID 신보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기획사와 다시 손을 잡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하니는 연유와 과정에 대해 설명하려는 듯 했지만 뒷말까지 이어가진 못했고 이에 하니와 함께 기획사를 떠나기로 한 이들이 나중을 기약하고 나섰다.

하니의 이같은 어정쩡한 태도는 EXID 신보에 대한 기대와 화두까지 옮기고 말았다. 대다수 여론은 말을 얼버무리는 이유에 대해 지적하면서 기획사 및 멤버들이 말하는 EXID의 지속성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껏 해체는 아니라고 말했던 많은 그룹 스타들이 기획사가 다르기에 함께 뭉치지 못했던 예시들을 들며 핑계에 불과하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니를 비롯해 말을 얼버무린 이들이 이상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며 지적하는 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하니에 대해서도 기대와 우려를 보이는 이들이 많다. 일부 여론은 하니의 스타성을 언급하며 당연한 수순이라 말하지만 일각에서는 EXID에선 중요한 멤버였지만 하니만으로는 애매한 위치일 수 있다며 향후 활동의 성공 가능성을 점치는 이들도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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