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원클릭보증’ 보증한도 두 배로 확대

입력 2019-05-15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온라인 보증상품인 ‘원클릭보증’의 보증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다른 보증상품에 비해 ‘원클릭보증’의 지원한도가 적고 이용하는 데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는게 기보측 설명이다. ‘원클릭보증’은 작년 11월 출시됐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신청해 보증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기보의 온라인 보증상품이다. 기업이 인터넷에서 자가진단해 보증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영업점 직원이 현장 방문해 보증서 발급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편으로 신청절차도 보다 간편해진다. 필수였던 회원가입은 생략 가능하도록 변경되고, 정보이용동의 절차 등은 간소화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15일 접수분부는 확대된 한도로 보증 신청 가능하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었다"며 “앞으로는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보증신청부터 대출약정까지 인터넷에서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도록 상반기 내에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2,000
    • -4.95%
    • 이더리움
    • 2,622,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5.96%
    • 리플
    • 1,720
    • -6.16%
    • 솔라나
    • 101,800
    • -8.12%
    • 에이다
    • 285
    • -10.94%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08
    • -8.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7.03%
    • 체인링크
    • 11,850
    • -5.73%
    • 샌드박스
    • 85.09
    • -8.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