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류현진…빠르면 밀워키전, 늦어도 컵스전

입력 2019-04-17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다저스 류현진 (연합뉴스)
▲LA다저스 류현진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상으로 인한 짧은 재활 기간을 마치고 복귀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마이너리그에서의 재활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문서상으로 20일부터 메이저리그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다저스는 오는 19∼22일, 밀워키와 4연전을 치른다. 24∼26일 시카고 컵스와 3연전을 치르는데, 7경기 모두 원정경기다. 류현진은 빠르면 밀워키전에서, 늦어도 컵스전에서는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이 경기 2회말 2사 후 마일스 미콜라스에게 초구를 던진 뒤 왼쪽 내전근에 통증을 느낀 류현진은 자진 강판했고 10일엔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해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도 이 부위를 다쳤고, 3개월 동안 재활했다.

하지만 빠르게 통증을 알린 덕분에 재활 기간도 단축돼 금세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잠실7동은 대치 중…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구천피 목전에 IPO 유동성 장세 …중소형주 청약도 ‘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63,000
    • -3.93%
    • 이더리움
    • 2,662,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5.79%
    • 리플
    • 1,768
    • -3.6%
    • 솔라나
    • 104,600
    • -5.68%
    • 에이다
    • 294
    • -8.1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6.26%
    • 체인링크
    • 12,160
    • -3.49%
    • 샌드박스
    • 87.27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