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이닝 2실점' 호투…"범가너, 가장 잘 치는 투수"

입력 2019-04-03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2승을 달성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상대 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한 방을 허용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고 6피안타, 2실점 호투했다.

그는 범가너에 맞은 투런포에 대해 "볼넷을 내주느니 차라리 투수에게 홈런을 맞는 게 낫다“면서 ”당연히 홈런을 맞으면 안 되겠지만, 볼넷으로 그냥 내보내느니 맞는 게 낫다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첫 타석부터 범가너를 많이 의식하던 것 같다는 질문에는 “투수 중에 가장 잘 치는 선수고, 홈런도 많이 치는 투수, 아니 타자다”면서 “범가너는 투수라고 생각 안 하고, 타자로 보고 분석한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체인지업과 패스트볼이 좋아진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체인지업과 직구는 가장 잘 던지는 공이었는데, (부상으로) 수술한 이후 제구가 안 된 게 있었다”면서 “그게 요즘엔 원 상태로 돌아와 모든 구종이 효율적으로 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3,000
    • +2.73%
    • 이더리움
    • 3,53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97%
    • 리플
    • 2,146
    • +1.47%
    • 솔라나
    • 130,000
    • +2.6%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64%
    • 체인링크
    • 14,060
    • +1.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